[출처-라이마코리아]
독일의 파더본 (Paderborn) 대학의 연구논문과 같은 많은 과학적 연구들은 놀랄만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고객들이 매장에 머무는 시간이 15.9 퍼센트 길어집니다.
실내의 향기가 좋으면 고객들의 구매하고자 하는 마음의 준비성이 14.8 퍼센트 향상됩니다.
시험기간동안의 충동구매가 매상을 6 퍼센트 올렸습니다.
(출처: 파더본 대학의 소비와 활동 연구팀, 안야 슈퇴르 Prof. Dr. Anja Stoehr)
토대
좋은 향기는 이성이 제어할 수 없는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후각은 „영혼을 향한 문“ 이라고 말합니다.
그 어떠한 지각도 냄새를 맡는 것처럼 그렇게 빨리 이루어지지도 않고 강한 경험을 불러일으키지도 않습니다.
냄새는 모든 감각들 중에서 가장 직접적인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인가를 보기 이전에 보통은 이미 냄새를 맡아서 인색을 하게 됩니다.
원칙
어떻게 향기들이 인간이 편안하게 느끼는 것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가?
우리의 코는 매수가 불가능합니다.
냄새를 맡는 것은 보거나 듣는 것 보다 우리의 영혼에 훨씬 더 큰 영향을 줄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감정의 70 퍼센트 이상은 후각을 통해서 영향을 받습니다.
미세한 향기분자가 코에 흡수되어서 약 이천만개 정도의 후각감각세포를 자극합니다.
이것들은 뇌 가장 안쪽의 전환시스템인 대뇌변연계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므로 그 향기를 전기성의 신호로 바꾸어서 뇌에서 곧바로 반응을 보이도록 만듭니다.
대뇌변연계는 감정만을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향기들에 대한 기억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뇌는 받아들인 신호에 상응하도록 호르몬을 나오게 하거나 분비선과 내장을 자극하거나 진정시킵니다.
이렇게 느낌이 생성되며 감정이 조정되고, 혈압이 내려가거나 올라가며,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느려지고, 감격이 상승되거나 피곤함을 불러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호감이 간다고 생각하는지 아닌지 또는 우리의 주변환경에서 편한 느낌을 갖는지, 무언가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지 아닌지, 동기부여나 창조력이 생기는지 등은 확실히 냄새가 결정을 합니다.
효과
좋은 향기가 살짝 풍겨오면 고객들의 적극적인 태도를 유발하고 고객들과 긍정적으로 연결됩니다.
고객들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구매의욕을 높이고 그로 인해 매상이 올라갑니다.
고객이나 매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주의를 끌게 됩니다.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좋게 해줍니다.
안좋은 냄새들을 분해하고 공기의 질을 높여줍니다.
결정적으로 경쟁에서 우월해집니다.
모든 이런 장점들을 당신이 능력을 발휘할 때에도 사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경쟁에서 결정적으로 탁월해지며 경쟁자들보다 한발 앞서게 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